아이들을 보면서, 학교 현장을 보면서, 우리 부모들을 보면서 도대체 어떻게 아이들의 인성문제에 대안을 찾아가야할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은 "I am because you are"
그렇게 친구들과 사람들을 알아가기를 바래봅니다
부모님들 우리 삶을 잘 돌아보고 우리가 모델이 되도록 그렇게 힘써보아요
요즘 초등 어린 아이들에게서도 따스한 감수성을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왜 그렇게 되어갈까요?
아이들의 문제일까요?
이건 절대적으로 기성세대인 어른들의 문제입니다
아이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시고 학교에 보내는 것으로 그치시면 절대 안됩니다
가정에서 할 일을 찾으시길 바래요
아래는 엄마학교 공지입니다 좋은 교수님들을 모셨습니다 시간을 내어 참여하시면 유익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