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수) 오후 7시 30분 친친 & 아리오소가 함께 한 '작은 음악회' 연주해주신 째즈피아니스트 민경인 교수님, 베이시스트 정영준 선생님, 그리고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린 시절의 좋은 경험이 아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